[더팩트ㅣ이성락 기자] 코웨이는 '2026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제품 디자인 부문 총 8개의 본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국제디자인포럼이 주관하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불린다. 독창성, 혁신성, 기능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하는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시상식이다.
코웨이는 비데, 공기청정기, 요실금 치료 의료기기 등 주요 생활가전과 의료기기까지 폭넓은 제품군에 걸쳐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주요 수상작인 '룰루 슬리믹 비데'는 자사 제품 중 가장 슬림한 83㎜ 두께에 강력한 위생, 스마트 기능을 더한 제품이다. 본체부터 커버, 시트까지 이어지는 풀컬러 디자인이 특징이다.
'스퀘어핏 공기청정기 2종(38㎡·82㎡)'은 자사 동급 제품 대비 콤팩트한 크기로 공간 효율성과 청정 성능, 관리 및 사용 편의성을 두루 갖춘 제품이다.
가정용 의료기기 브랜드 테라솔의 요실금 치료 의료기기 '테라솔 U'는 식약처 허가를 받은 의료기기로, 반복적인 저주파 자극이 골반저근과 주변 근육을 수축·이완시켜 요실금 치료에 도움을 준다. 다양한 체형을 고려한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최적의 착좌감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인버터 제습기 23L', '히티브 온풍 공기청정기', 해외 시장 전용 공기청정기 '에어메가 마이티2' 등이 본상을 수상했다.
코웨이는 지난 2008년부터 19년 연속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작을 배출하고 있다.
황진상 코웨이 디자인랩 연구소장은 "이번 수상은 다양한 제품군에 걸쳐 코웨이의 디자인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능과 감성을 아우르는 혁신 제품으로 브랜드 가치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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