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유연석 기자] 롯데백화점이 본격적인 봄 시즌을 맞아 오는 6일부터 15일까지 전 점에서 대규모 뷰티 페어 '겟 레디 포 뷰티'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샤넬, 디올, 입생로랑 등 26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가 참여해 스킨케어부터 메이크업, 향수까지 다채로운 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는 샤넬 뷰티와 프라다 뷰티가 신규 합류해 라인업을 강화했다. 이외에 '디올', '에스티로더', '조말론 런던' 등 26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특히 잠실점 에비뉴엘 지하1층 '더크라운'에서는 시세이도 신제품 '얼티뮨' 선런칭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기획 세트 할인 및 증정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백화점 단독 기획세트도 강화했다. SK-II '제놉틱스 CC 프라이머 그린'을 단독 선출시하며, 입생로랑 'New 미니 키스 쉐이퍼' 립라이너, 프라다 뷰티 '핸드크림&립 세트', 록시땅 '네롤리 향수 세트' 등도 단독으로 선보인다.
주요 점포별 릴레이 팝업도 풍성하다. 본점, 부산본점, 인천점에서 디올 뷰티, 딥티크, 입생로랑 등 인기 브랜드의 팝업스토어가 순차적으로 열린다.
구매 고객을 위한 사은 혜택도 준비했다. 행사 기간 중 참여 브랜드에서 제휴카드로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구매 금액의 7%를 롯데상품권으로 증정한다.
정수연 롯데백화점 뷰티&액세서리부문장은 "3월은 5월의 대형 선물 시즌을 앞두고 뷰티 소비가 본격적으로 살아나는 시기"라며 "고객들이 선호하는 브랜드와 차별화된 혜택을 통해 봄 뷰티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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