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전북현대모터스와 공식 파트너십 연장


2026시즌 홈경기 브랜드 노출·유니폼 슬리브 로고 적용

지난 1일 (오른쪽부터) 금호타이어 G.마케팅담당 윤민석 상무와 전북현대모터스 이도현 단장이 공식 파트너십 연장 조인식을 체결하며 금호타이어 로고가 적용된 유니폼 액자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금호타이어

[더팩트ㅣ황지향 기자] 금호타이어는 지난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현대모터스와 공식 파트너십 연장 조인식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조인식에는 윤민석 금호타이어 G.마케팅담당 상무와 이도현 전북현대모터스 단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금호타이어는 2026시즌 동안 전북현대모터스 홈경기에서 LED보드, 구단 버스, 선수단 벤치 등을 통해 브랜드를 노출하고 유니폼 상의 슬리브에 로고를 적용한다. 타이어 카테고리 내 독점 권리도 확보했다.

금호타이어는 2024년부터 전북현대모터스와 공식 파트너 계약을 맺고 협력해왔다. 회사는 이번 연장을 통해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스포츠 마케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윤민석 상무는 "한국을 대표하는 명문 구단인 전북현대모터스와 다시 한번 동행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전북현대모터스와의 공고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금호타이어의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강화하고, 브랜드 프리미엄화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들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호타이어는 AC밀란, 토트넘 홋스퍼,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BSC 영 보이즈 등과도 글로벌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hyang@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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