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개당 99원 초저가 생리대 대형마트 단독 판매


물가 부담 완화 위해 이익 최소화
샐리의법칙 니즈원 4종 선봬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메가 푸드 마켓 라이브’ 강서점 생리대 매대에 진열된 초저가 샐리의법칙 니즈원 생리대. /홈플러스

[더팩트ㅣ유연석 기자]​ 홈플러스가 개당 99원(중형 기준)의 초저가 생리대를 대형마트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자사의 AI 물가안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번 상품을 기획했다.

​판매 제품은 100% 국내 생산 샐리의법칙 니즈원 생리대 4종이다. 중형 14매(1380원), 대형 10매(1480원), 오버나이트 8매(1480원), 팬티라이너 18매(1480원)로 구성됐다. 1인당 종류별로 5개까지 구매할 수 있다.

​홈플러스는 생리대 가격 안정을 위해 제조사 브랜드(NB) 상품 협업을 강화하고 이익을 최소화하는 전략을 택했다. 나아가 고객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이달 중 다른 브랜드 초저가 생리대 판매도 계획하고 있다.

​김성윤 홈플러스 위생용품팀 바이어는 "회사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고객 만족을 위한 고민 끝에 초저가 생리대를 판매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상품 선택지를 확대하고 물가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ccbb@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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