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황지향 기자] 토요타코리아는 지난 25일 서울 송파구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에서 '제19회 토요타 드림카 아트 콘테스트' 국내 예선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토요타 드림카 아트 콘테스트는 전 세계 어린이들이 상상하는 '꿈의 자동차'를 자유롭게 표현하는 토요타자동차의 대표적인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이다. 올해로 19회를 맞은 국내 예선에는 총 3396개의 작품이 출품됐다.
국내 예선 평가는 △만8세 미만 △만8세 이상 만11세 이하 △만12세 이상 만15세 이하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메시지 전달력, 독창성, 예술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총 59개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 부문별 금·은·동상 수상자 9명은 글로벌 본선인 '월드 콘테스트'에 자동 진출한다.
수상자들에게는 자신의 작품이 담긴 스노우 글로브 트로피와 커스텀 캘린더 등 기념품이 전달됐다.
토요타코리아는 이번 시상식을 브랜드 체험형 특별 전시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선정된 수상작 59점은 커넥트투에서 2월13일부터 약 2주간 전시됐으며 매장 내 디지털 스크린을 통해 작품 영상을 상영했다.
행사장에는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 콘셉트 RC카 체험, LED 무드등 만들기 프로그램, '모터스포츠를 통한 더 좋은 차 만들기' 철학을 소개하는 토요타 가주 레이싱 도슨트 투어 등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김형준 토요타코리아 이사는 "이번 제19회 드림카 아트 콘테스트는 어린이들의 순수한 상상력과 토요타가 추구하는 개성과 다양성의 가치를 연결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한국 어린이들의 꿈을 응원하고 모빌리티를 넘어 각자의 개성을 존중하는 브랜드로서 미래 세대와 진정성 있게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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