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김정산 기자] KB국민카드는 두산베어스와 제휴해 '두산베어스 KB카드'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프로야구 구단 연계 혜택과 생활 할인 서비스를 결합한 제휴 카드다.
두산베어스 홈경기 티켓과 공식 굿즈 구매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홈경기 티켓은 공식 홈페이지와 NOL 티켓, 잠실야구장 매표소에서 결제 시 50% 할인을 적용한다. 이 밖에도 위팬 공식 온라인샵과 잠실야구장 위팬샵, 베어스하우스에서 굿즈와 용품을 구매할 경우에도 동일한 할인율을 적용한다.
홈구장 식음료 결제 시에도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배달타자 앱 내 '잠실야구장' 주문과 구장 내 식음료 매장에서 20% 할인을 적용한다. 할인 한도는 월 최대 1만원이다.
생활 영역 할인도 포함했다. 티빙, 넷플릭스 등 동영상재생서비스(OTT) 이용 금액에 30% 할인을 적용하며 편의점과 배달 플랫폼 이용 시에도 할인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카드 디자인은 두산베어스 마스코트, 엠블럼, 헤리티지 콘셉트 등 3종으로 구성했다. 아울러 출시를 기념해 선착순 3000명에게는 두산베어스 선수 포토카드를 제공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야구 팬들이 경기 관람의 즐거움은 물론 일상에서도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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