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유연석 기자] 다이소가 고물가 시대 소비자 부담을 덜기 위해 '국민득템 천원의 행복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압도적인 가성비를 자랑하는 '국민득템'과 1000원의 가치를 극대화한 '천원의 행복' 등 총 400여종의 상품으로 구성됐다.
'국민득템'은 기존 인기 상품의 가격은 유지하면서 용량과 품질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디자인 종이컵(1000원)은 기존 80개입에서 100개입으로, 일회용 배수구망은 45매에서 50매로 증량했다. 위생장갑 역시 기존보다 매수를 늘리고 두께를 보강해 내구성을 높였다.
'천원의 행복' 코너에서는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가성비 최우수 제품으로 선정된 '네오셀 건전지'를 포함해 옷걸이, 치실 등 다양한 생활 필수품을 1000원 균일가에 만나볼 수 있다.
다이소는 현재 전국 400여 매장에 마련된 전용 코너를 향후 전 점포로 확대하고 다이소몰에서도 운영할 계획이다.
다이소 관계자는 "고물가가 지속될수록 가성비 높은 상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적은 돈으로도 누구나 쇼핑의 재미를 느끼고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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