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세종=정다운 기자] 한국중부발전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중부발전은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LACP)이 주관한 ‘2024/2025 비전 어워드’ 전력유틸리티 부문에서 1위에 올라 대상(플래티넘)을 25일 수상했다.
보고서는 첫인상, 표지 디자인, CEO 메시지, 내용 구성, 창의성, 정보 접근성 등 7개 항목에서 만점을 기록해 100점 만점에 99점을 받았다.
이 성적을 바탕으로 전 세계 수상작 상위 100개 기업을 선정하는 ‘월드와이드 톱100’ 부문에서 69위를 기록했다. 기술적 완성도를 평가하는 ‘기술 성취상’도 함께 수상했다.
보고서에는 탄소중립 기반 에너지 전환, CEO 주도 안전보건 관리체계 고도화, 윤리·인권 경영체계 구축 등의 내용이 담겼다. 정부 국정과제와 연계한 ‘AI 인프라 확대’도 별도 페이지로 수록했다.
중부발전은 2006년부터 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이영조 중부발전 사장은 "ESG 경영 실천 의지와 소통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이해관계자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는 20개국에서 약 1000개 기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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