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김정산 기자] 악사손해보험은 겨울방학을 맞아 영락보린원 거주 아동 44명을 대상으로 문화생활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서울시티투어버스 탑승 △달빛뮤직크루즈 체험 △놀이공원 이용 △명동 방문 △뮤지컬 관람 등으로 구성했다.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용산구 후암동 소재 보육시설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했다.
프로그램 기획에 앞서 아동을 대상으로 사전 수요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관심사와 선호 활동을 반영해 숙소 단위별 문화 체험 일정을 꾸렸다.
입장권과 관람권을 제공하고 식사와 간식 비용을 지원했다. 아동·청소년의 문화체험 기회를 넓히기 위한 사회공헌을 지속하겠단 방침이다.
악사손보 관계자는 "겨울방학은 아이들이 학교 밖에서 다채로운 경험을 통해 신체적·정서적 성장을 도모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문화 체험을 통해 새로운 자극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이번 지원사업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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