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 영상 콘텐츠로 신임 임원 철학·비전 공유


유튜브에 신임 임원 인터뷰 영상 공개
"다양한 채널 통해 구성원과 지속 소통"

SK네트웍스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 신임 임원들의 업무 철학과 비전 등을 담은 인터뷰 영상을 게시했다고 20일 밝혔다. /SK네트웍스

[더팩트ㅣ이성락 기자] SK네트웍스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임 임원 소개 콘텐츠를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올해 새롭게 선임된 임원들의 업무 철학과 비전, 구성원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등을 담고 있다.

출연자는 비즈 이노베이션실 민복기 실장, 컴플라이언스실 이경렬 실장, 정보통신사업부 사업성장추진실 최현규 실장 등이다.

이들은 신임 임원 교육에서 느낀 점, 개인적인 취미와 일상, 구성원들에게 전하는 영상 편지 등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임직원들과 소통했다.

민 실장은 "미래 성장 동력 발굴, 기존 사업의 성장 방안 모색, 신규 사업 투자 및 포트폴리오 관리 등 3가지 핵심 역할을 통해 회사의 미래와 현재, 과거를 아우르는 조직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실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과 규제에 맞춰 준법 경영과 거버넌스 강화를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최 실장은 "정보통신사업부는 단말기 외에도 다양한 상품과 물류 사업 확장 등 새로운 성장 축을 찾고 있다"며 "격의 없는 소통과 경청을 통해 구성원들과 함께 성장하겠다"고 강조했다.

SK네트웍스는 사내 방송과 유튜브 등 다양한 영상 채널을 통해 꾸준히 소통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있다.

이호정 대표이사는 지난해 말 직접 사내 방송 '한 끼 수다'에 출연해 회사의 성장 방향성과 비전 등을 공유했다.

회사는 앞으로도 경영층과 임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소통 콘텐츠를 만들어 구성원과의 신뢰와 공감대를 넓히고 사내 방송을 중심으로 소통 문화를 지속해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경영층과 구성원 간 소통은 조직의 실행력과 혁신을 이끄는 핵심"이라며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구성원과 함께 성장하는 소통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ock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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