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김정산 기자] 삼성화재는 지난해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2조203억원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직전해와(2조767억원)과 비교하면 2.7% 줄었지만 2년 연속 2조원대를 유지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4조7785억원으로 전년(22조6569억원) 대비 9.4%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조6591억원으로 0.4% 늘었다.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은 2조7833억원으로 1.4% 증가했다.
4분기 기준으로는 당기순이익 2344억원을 거두며 전년 동기 대비 12.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913억원으로 54.8% 늘었고, 매출은 6조829억원으로 3.4% 감소했다.
다만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4분기 영업이익은 41.1%, 순이익은 56.5%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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