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세종=정다운 기자] 한국서부발전이 정부 기조에 발맞춰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에 나섰다.
서부발전은 11일 서울 서초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린 ‘공공기관 K-RE100 출범식’에서 제도 참여를 공식 선언했다.
서부발전은 그간 태양광·풍력 등 국내외 재생에너지 사업을 확대해 왔다. 앞으로는 재생에너지 전력 조달을 늘리고 전력 사용 효율 개선사업과 연계해 K-RE100 목표를 이행할 계획이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공공기관 K-RE100 출범은 공공부문이 재생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출발점"이라며 "재생에너지 사업 확대와 친환경 전력 사용을 통해 국가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 목표 달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공공기관 K-RE100은 공공부문이 재생에너지 사용을 선도적으로 확대해 민간의 RE100 참여를 촉진하고 재생에너지 중심의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제도다. 이날 행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공동 주최·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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