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지난해 영업이익 48억원…전년比 4475.7% 증가


매출은 전년 대비 2.1% 감소한 1조2332억원
"수익성 중심으로 사업 재편…내실경영 집중"

신세계푸드는 지난해 영업이익 48억원을 기록, 전년(1억원) 대비 4475.7% 증가했다. 사진은 신세계푸드 이천공장. /신세계푸드

[더팩트 | 손원태 기자] 신세계푸드는 지난해 영업이익 48억원을 기록, 전년(1억원) 대비 4475.7%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 기간 신세계푸드 연 매출은 1조2332억원으로, 전년 1조2593억원에서 2.1% 감소했다.

순이익에서 신세계푸드는 지난해 772억원을 내면서 전년(112억원) 대비 589.5% 증가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수익성 중심의 사업 효율화 기조를 지속한 결과 연간 누적 매출은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개선됐다"며 "비효율 사업을 정리하는 등 각 사업 부문의 본업 경쟁력을 강화해 내실 경영에 집중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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