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손원태 기자] 이마트는 지난해 영업이익 3225억원을 기록, 전년(471억원) 대비 584.8%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 기간 이마트 연 매출은 28조9704억원으로, 전년 29조209억원에서 0.2% 감소했다.
다만 이마트는 지난해 순이익 2463억원을 내 전년 순손실 5734억원을 흑자 전환했다.
이마트 관계자는 "어려운 경영 환경에서도 지속적인 체질 개선과 혁신 성과가 안정적인 수익성 개선을 끌어냈다"며 "가격·상품·공간 전반의 혁신을 통한 본업 경쟁력 강화가 수익성 개선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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