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치영 포스코이앤씨 사장, 동절기 현장 안전점검 


구일역 지식산업센터 현장 방문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9일 서울 구로구에 있는 구일역 지식산업센터 신축공사 현장에서 동절기 현장 안전점검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은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사장. /포스코이앤씨

[더팩트|황준익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동절기 현장 안전점검과 함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문화 정착에 나섰다.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9일 서울 구로구에 있는 구일역 지식산업센터 신축공사 현장에서 '동절기 현장 안전점검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현장은 공사금액 약 1200억원 규모로 지하 4층에서 지상 13층까지 건설되는 프로젝트다.

이번 점검은 안전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은 회사의 기조 아래 국토교통부 주관 동절기 현장 안전점검 릴레이 캠페인과 연계해 추진됐다.

이날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사장을 비롯해 관련 임직원이 참여해 추락·전도 위험요소, 구조물 안전 상태, 가설구조물 설치 상태, 근로자 작업환경, 안전 수칙 이행 여부 등 현장에 내재한 위험요인을 집중 점검했다. 또 포스코이앤씨는 영하의 날씨에 근무하는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근로자 격려 간식 나눔'도 함께 진행했다.

송 사장은 "안전은 현장 근로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이자 회사가 고객의 신뢰를 회복하는 출발점"이라며 "안전을 모든 의사결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안전제도와 기준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도록 힘을 모아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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