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지난해 영업이익 4800억원…전년比 0.6% 증가


매출은 전년 대비 5.5% 증가한 6조9295억원
순이익은 66% 급감…"전략적 투자 이어갈 것"

사진은 신세계백화점 본점. /신세계그룹

[더팩트 | 손원태 기자] 신세계는 지난해 영업이익 4800억원을 기록, 전년(4770억원) 대비 0.6%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 기간 신세계 연 매출은 6조9295억원으로, 전년 6조5704억원에서 5.5% 증가했다.

다만 지난해 순이익은 635억원을 기록해 전년(1866억원) 대비 66.0% 감소했다.

신세계 관계자는 "어려운 경영 환경에서도 미래를 위해 단행한 전략적 투자가 지난해 양·질적 성장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며 "전략적 투자 성과의 결실로 업계를 선도하는 변화와 혁신으로 올해도 실적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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