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유연석 기자] GS샵이 2026 봄·여름(S/S) 시즌을 맞아 '콰이어트 럭셔리(Quiet Luxury)' 무드를 담은 패션 브랜드 라인업을 공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시즌의 공통 키워드인 콰이어트 럭셔리에 맞춰 울, 실크, 레더 등 고급 소재에 섬세한 디테일을 더해 세련된 프리미엄 상품군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별로는 '모르간'이 실크 소재에 주목해 트렌치코트와 재킷 등을 선보였으며 지난 7일 첫 방송에서 주문액 6억5000만원을 기록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GS샵 매출 1위 브랜드 '코어 어센틱'은 오는 10일 핀스트라이프 트라우저와 페이크 레더 블루종을 론칭한다.
'SJ와니'는 21일 시스루 풀오버와 데님 팬츠 등을 공개하며 VIP 고객 공략에 나선다.
이외에도 '라삐아프'와 '제이슨 우' 등이 정교한 테일러링이 돋보이는 신상품을 잇달아 출시할 예정이다.
GS샵은 오는 23일부터 3월 2일까지 '블루밍 스프링' 행사를 열고 앱 구매 고객에게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본격적인 S/S 시즌 마케팅에 박차를 가한다.
박정은 GS샵 패션1팀장은 "고급스러운 소재와 세련된 디자인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올해도 자체 브랜드 론칭 및 카테고리 확장을 통해 패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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