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에스앤아이와 부동산 자산관리 협력


상속·증여 연계 신탁 관리 체계 구축

허정무 삼성생명 채널마케팅팀장과 손형준 에스앤아이 사업총괄(왼쪽)이 부동산 신탁 자산관리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삼성생명

[더팩트ㅣ김정산 기자] 삼성생명은 부동산 자산관리 전문 기업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과 고객 부동산 자산관리 서비스 강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허정무, 삼성생명 채널마케팅팀장과 손형준,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 사업총괄 등이 참석했다.

앞으로 양사는 부동산 신탁을 포함한 상속·증여 관련 자산관리 분야에서 협력한다. 삼성생명은 고객의 부동산 자산을 기반으로 상속·증여 설계를 추진하고,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은 해당 부동산의 가치 평가와 관리 업무를 맡는다.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은 초대형 건물 약 500동과 매장 2만1000여곳, 대형 공연장과 방송시설 등을 관리해 온 이력이 있다. 최근에는 공간 솔루션을 중심으로 중소형 건물 관리로 사업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부동산에 대한 자산적 중요도와 고객관심은 계속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고객들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부동산 자산관리 솔루션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imsam119@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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