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조성은 기자] 보령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855억원으로 전년 대비 21.4% 늘었다고 2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조360억원으로 같은 기간 1.9%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809억원으로 16.2% 늘었다.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198억2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27%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639억6200만원으로 2.74% 늘어났으며, 당기순이익은 376억7200만원으로 184.6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보령 관계자는 "카나브 패밀리, 젬자, 알림타 등 자사에서 생산하는 전략 제품과 고수익 제품이 늘어난 결과"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