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김정산 기자] KB국민카드는 'KB NEED Edu 카드'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교육비 지출이 많은 소비자를 정조준한 상품이다.
일반 학원과 학습지 업종을 할인 대상에 포함했다.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교육 관련 업종 결제 금액의 5%를 할인하며, 실적 구간별로 할인 한도를 차등 적용한다.
전월 이용실적 40만원 이상 달성할 경우 월 최대 3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어 교육 관련 업종에서 KB페이로 결제하면 전월 이용실적 80만원 이상 시 추가 할인도 적용한다.
병원·약국·커피 등 생활 밀착형 업종을 할인 대상에 포함했다. 해당 업종에서는 전월 이용실적 80만원 이상 시 결제 금액의 5%, 월 최대 500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교육 관련 업종과 생활 영역 할인 혜택을 합산하면 월 최대 3만8000원, 연간 최대 45만6000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KB NEED Edu 카드는 교육비처럼 특정 지출이 집중되는 고객의 소비 패턴을 고려해 혜택을 설계한 상품이다"라고 말했다.
kimsam119@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