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공단, AI 활용 디지털 감사 역량 강화


감사 품질 높이고 행정 효율성 제고

한국에너지공단은 한국환경공단과 울산 중구 본사에서 자체감사기구 간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26일 체결했다. / 에너지공단

[더팩트ㅣ세종=정다운 기자] 한국에너지공단이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감사를 도입해 기후위기 대응 감사 역량을 끌어올린다.

에너지공단은 한국환경공단과 울산 중구 본사에서 자체감사기구 간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26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기후위기 대응 업무 관련 감사 정보 및 기법 교류 △감사활동 상호 협력을 위한 전문 인력 지원 △내부통제 취약 분야 점검 지원과 제도 벤치마킹 등이 담겼다.

양 기관은 특히 AI 기반 감사기법 공유를 통해 디지털 감사 역량을 끌어올리고, 감사 품질 개선과 행정 효율성 제고를 동시에 추진할 방침이다.

권오현 에너지공단 상임감사는 "감사기법 공유와 정보 교류를 통해 변화하는 감사환경에 선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danjung638@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