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6월부터 프리·애프터마켓 개설…질의 포함 설명회도


26일 회원사 설명회 개최

26일 한국거래소는 오는 6월 29일부터 프리마켓과 애프터마켓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더팩트 DB

[더팩트ㅣ이한림 기자] 한국거래소가 오는 6월부터 정규장(오전 9시~오후 3시 30분) 외 시간에도 거래할 수 있는 프리마켓과 애프터마켓을 개설한다.

26일 한국거래소는 국내 증권시장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해 6월 29일부터 프리·애프터마켓을 개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1월 한국거래소는 대체거래소(ATS)와 경쟁과 오는 2027년 12월까지 24시간 거래 시간 체계 구축을 위해 순차적으로 프리마켓과 애프터마켓을 도입하고, 우선 올해 거래시간을 총 12시간으로 연장하겠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는 오전 7시부터 8시까지 프리마켓을 운영하고, 오후 4~8시 애프터마켓을 운영하는 형태다.

설명회를 포함한 대대적인 홍보에도 나선다. 거래소는 이날 오후 4시부터 서울 여의도 거래소 서울 사옥 1층 컨퍼런스홀에서 전 회원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거래소 관계자는 "설명회는 지난 16일부터 사전 참가 신청을 받았으며 약 2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라며 "제도개선 방안과 정보기술(IT) 개발 사항 등 세부 내용을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2kuns@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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