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부, 물산업 정책 방향·해외 진출 전략 점검


북미·중동 등 시장 동향 공유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물 관련 산업계·학계·공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물 산업 전망 2026’ 행사를 22일 개최했다. 사진은 지난해 10월 3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책 브리핑하고 있는 금한승 기후부 1차관. / 뉴시스

[더팩트ㅣ세종=정다운 기자] 기후위기와 에너지·환경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물 산업의 미래를 조망하는 정책·산업 논의의 장이 열렸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물 관련 산업계·학계·공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물 산업 전망 2026’ 행사를 22일 개최했다.

행사는 ‘기후위기를 기회로 첨단 기후테크로 미래 물 산업의 도약’을 주제로 1부 국내 물 산업 전망과 2부 해외 진출 전망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기후부가 올해 물관리 정책 및 사업 방향을 발표하고 정부의 물관리 정책 기조와 올해 중점 추진 과제를 제시한다.

2부에서는 북미·중동·중앙아시아 등 권역별 물 산업 동향과 해외 진출 유망 분야가 소개되고, 관계 기관들의 수출 지원 사업 안내가 이어진다.

금한승 기후부 제1차관은 "물 산업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 과정에서 물 산업이 직면한 과제를 공유하고, 올해 정책 방향과 국내외 시장 전망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danjung638@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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