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김정산 기자] 삼성화재는 '2026 컴플러스데이(Complus Day'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임직원의 준법 의식을 높이고 윤리경영 문화를 확산하겠다는 취지다.
금융권의 내부통제 강화 흐름에 맞춰 임직원들이 컴플라이언스 기준과 내부통제의 중요성을 이해하도록 기획했다. 삼성화재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관련 내용을 전달했다.
행사는 '미션, 컴플러스'와 '마빈스 초이스' 두 개의 세션으로 구성했다. '미션, 컴플러스'는 방탈출 형식의 체험 프로그램이다. 임직원들이 부스를 돌며 내부통제 기준을 익히도록 구성했다.
'마빈스 초이스'에서는 윤리적 딜레마 상황을 제시하고, 특정 성향으로 학습된 인공지능(AI) CEO의 선택을 예측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디지털 기술 활용 과정에서 준법 기준을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삼성화재는 이와 함께 내부통제를 일상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컴플히어로즈 주간’도 운영하고 있다. 공통 주제를 정해 임직원들이 스스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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