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유연석 기자] 일본 수입주류 유통기업 니혼슈코리아가 한·일 정상회담 개최지로 일본 나라현이 주목받는 흐름에 맞춰, 지역 대표 사케 브랜드 '하루시카' 3종을 14일 소개했다.
하루시카는 1884년 설립된 이마니시세이베이쇼텐의 브랜드로, '쌀을 깎고, 물을 다듬고, 기술을 연마하며, 마음을 깎는다'는 철학 아래 부드럽고 깔끔한 주질을 지향해 왔다.
니혼슈코리아는 '집에서도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건배'를 테마로 상황별 라인업을 구성했다.
대화를 여는 첫 잔으로는 부드러운 감칠맛의 '사쿠라 준마이'를, 신선한 전환이 필요한 시점에는 생원주 특유의 신선미가 돋보이는 '사쿠라 준마이 나마겐슈'를 추천했다. 자리를 정돈하는 마무리용으로는 모던한 과일 향과 산뜻한 목넘김을 갖춘 '하루시카 준마이긴죠'를 제안했다.
하루시카 사쿠라 준마이는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1만원대 후반에 구매 가능하며, 나머지 2종은 니혼슈코리아 직영 브라이트 몰 등 바틀샵에서 3만원대 후반에 판매 중이다.
니혼슈코리아 관계자는 "정상회담 일정이 양국 간 대화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각 제품이 가진 편안함과 정돈감이 대화의 흐름을 매끄럽게 만드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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