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황지향 기자] 에어프레미아는 올해 첫 공개채용을 통해 40명 이상의 신입 객실승무원을 선발한다고 8일 밝혔다. 지원서는 이날부터 18일까지 에어프레미아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다.
지원 자격은 2026년 3~4월 입사가 가능한 자로 2026년 8월 졸업예정자도 지원할 수 있다. 국제선 객실승무원 업무 수행과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하며, 교정시력 1.0 이상이어야 한다. 어학 성적은 2024년 1월18일 이후 응시한 시험 기준으로 △토익 600점 △토익스피킹 IM △오픽 IM 가운데 하나 이상을 보유해야 한다.
채용 전형은 △서류전형 △실무면접 및 상황판단검사 △컬처핏 면접 및 체력측정 △채용 건강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상황판단검사는 실제 기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바탕으로 대응 역량을 평가하며 약 15분간 진행된다. 체력측정은 악력, 윗몸일으키기, 버피 테스트 등 기본 체력 평가로 구성된다.
실무면접은 2월2일부터 4일까지, 컬처핏 면접은 2월23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2월 말 발표되며 입사는 3~4월 중 두 차수로 나눠 이뤄질 예정이다.
에어프레미아는 외국어 구사 능력이 우수하거나 안전·간호 관련 자격 또는 경력을 보유한 지원자에게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전 세계 고객이 믿고 선택할 수 있는 항공사가 되기 위해 객실 안전과 서비스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며 "열정과 책임감을 갖춘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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