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10월 문화 행사 공개…'안드레아스 거스키' 전시회 개최


롤링 스톤 컬렉션 및 레어 컬렉션 선봬

현대카드가 10월 문화행사를 공개했다. /현대카드

[더팩트ㅣ김정산 기자] 현대카드는 10월을 맞아 다양한 문화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현대카드 아트 라이브러리에서는 사진가 안드레아스 거스키를 조명한 다큐멘터리 '롱 샷 클로즈 업'을 상영한다. 그는 사진 속에 문명과 사회 현상을 담는 현대 사진의 거장으로 분류된다.

뮤직 라이브러리에서는 '롤링 스톤 컬렉션' 전시를 열고 재즈 뮤지션을 소개한다. 재즈 음악의 가능성과 해방감을 펼쳐낸 뮤지션들을 만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디자인 라이브러리에서는 103번째 '레어 컬렉션' 전시를 선보인다. 이달을 시작으로 오는 12월 31일까지 열린다.

마지막으로 현대카드 쿠킹 라이브러리에서는 오는 26일까지 코카-콜라와 함께 특별한 팝업 이벤트를 선보인다. 쿠킹 라이브러리 1층에 마련한 '델리'에서 팝업 콤보 메뉴 3종과 음료 3종을 맛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카드 다이브(DIVE)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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