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관세 전쟁 여파…금값 또 사상 최고치


안전자산 대한 수요 급증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 여파로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금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남윤호 기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 여파로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금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남윤호 기자

[더팩트|이중삼 기자] 금 가격이 또 사상 최고치를 찍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에 따른 불확실성으로, 안전자산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이 원인으로 지목된다.

27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COMEX)에서 금 선물은 하루 전 대비 0.27% 오른 온스당 3069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사상 최고치다. 올해 들어 금 가격은 17번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한편 미국 투자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BoA)는 최근 글로벌 무역전쟁으로 인한 불확실성 확대로 금 가격이 더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js@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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