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문화영 기자] 패션기업 신원의 박정빈 부회장이 지난해 9억36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20일 신원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신원은 박정빈 부회장에게 △급여 7억3400만원 △상여 2억100만원 등 총 9억3600만원을 지급했다. 박정주 대표이사 역시 지난해 보수로 9억3600만원을 받았다.
박정빈 부회장은 박성철 신원 회장의 차남이며 박정주 대표는 박 회장의 삼남이다. 박성철 회장은 신원의 사내이사를 맡고 있으나 지난해 보수는 공시되지 않았다.
신원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9396억원 영업이익 25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12.6%, 8.1% 각각 증가한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