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최승진 기자] 엔씨소프트는 신작 '저니 오브 모나크(Journey of Monarch)'를 오는 12월 4일 자정(24시) 글로벌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저니 오브 모나크'는 리니지 지식재산권 기반 신규 게임이다. 글로벌 출시 전날인 오는 12월 3일 오후 2시부터 사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엔씨소프트는 '저니 오브 모나크' 출시를 앞두고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신규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모델은 헐리우드 배우 티모시 샬라메다.
영상에서 티모시 샬라메는 '아덴의 왕'으로 등장해 영웅을 이끌고 여정을 떠난다. 엔씨 측은 "혈맹 단위 단합보다 개인플레이가 중요한 '저니 오브 모나크'의 게임성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