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FACT] 신형으로 돌아온 폭스바겐 '더 뉴 투아렉' 내부 모습은? (영상)

[더팩트ㅣ임영무·선은양 기자] 6일 오전 서울 용산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신형 '더 뉴 투아렉' 신차발표회가 열렸습니다.

이날 신차 발표회에서는 새롭게 변화한 신형 '투아렉'의 외관이 공개되었습니다. 폭스바겐이 부분 변경 이상의 신차를 투입한 것은 2년여 만입니다. '더 뉴 투아렉'에는 새로운 프론트 LED 라이트 스트립을 비롯해 브랜드 최초로 도입한 '3 Eyes' 디자인의 IQ.라이트 HD 매트릭스 헤드라이트가 탑재됐습니다.

틸 셰어 폭스바겐그룹코리아 사장이 6일 오전 서울 용산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신형 더 뉴 투아렉 신차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실내에는 12인치 디지털 콕핏과 15인치 MIB3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헤드업 디스플레이로 구성한 이노비전 콕핏을 적용했고 안전한 주행을 돕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IQ.드라이브가 기본 탑재됐습니다. '더 뉴 투아렉'의 실내 모습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틸 셰어 폭스바겐그룹코리아 사장이 6일 오전 서울 용산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신형 더 뉴 투아렉 신차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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