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우지수 기자]오비맥주는 스텔라 아르투아가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행사 고메 데이 시즌 2를 '문래동 미식 탐방'을 주제로 전개한다고 8일 밝혔다.
오비맥주에 따르면 고메 데이 행사는 맛집 예약 애플리케이션(앱) 캐치테이블과 함께 기획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 인기 레스토랑 냐옹지마, 계옥정, 월화갈비에서 '은진포차'의 메뉴로 함께 구성한 '스텔라 스페셜 메뉴'를 제공한다.
이번 고메 데이는 캐치테이블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이날부터 오는 14일까지 예약할 수 있고 식사 가능 기간은 7월 18일부터 20일까지다.
오비맥주 스텔라 아르투아 브랜드 담당자는 "스텔라 아르투아가 미식을 즐기는 즐거움의 가치를 전하기 위해 맛집 성지 문래동에서 고메 데이 시즌 2를 준비했다"며 "올해 연말까지 두 번 더 예정된 고메 데이 행사에 앞으로도 많은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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