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이중삼 기자] 아모레퍼시픽 프리미엄 바디 케어 브랜드 스킨유는 걸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민니'를 새로운 앰버서더로 발탁하고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스킨유 관계자는 "민니는 아티스트로서 프로페셔널한 면모와 자신감 있고 솔직하게 자신을 표현하는 모습이 스킨유가 지향하는 이미지와 잘 부합한다"고 말했다.
민니와 함께한 영상과 콘텐츠는 스킨유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숏폼 영상을 비롯한 민니의 포토카드 기획세트와 폴라로이드, 사인 제품 증정 등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선보인다.
스킨유는 이날부터 온라인몰 기획전을 시작으로 오는 31일부터는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