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경북세일페스타' 참여…2000여 상품에 쿠폰 쏜다


연말까지 상설관 형태로 열려

G마켓과 옥션이 경상북도·경상북도경제진흥원과 함께 연말까지 경북세일페스타를 연다. /G마켓

[더팩트|이중삼 기자] G마켓과 옥션이 경상북도·경상북도경제진흥원과 함께 연말까지 '경북세일페스타'를 연다고 1일 밝혔다.

G마켓은 경북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G마켓은 지난해 5월 경상북도와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확대·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G마켓은 경북세일페스타를 통해 경상북도 소상공인 상품의 온라인 판로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경북지역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200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참여한다. 식품, 잡화, 생활용품 등 2000여개의 상품을 특가 판매하며, 연말까지 상설관 형태로 열린다.

G마켓은 상품 구매 시 적용 가능한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1만 원 이상 구매하면 최대 5000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10% 쿠폰이다. 5월 한 달간 예산 소진 시까지 쿠폰을 발급힌다. G마켓과 옥션 회원이라면 누구나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카테고리별 MD가 엄선한 경북지역 추천 상품도 특가에 판매한다. '고당도 성주 꿀 참외 2kg', '국산 냉압착 생들기름 300ml', '하이디노 어린이 홍삼음료' 등이 있다.

G마켓 관계자는 "경상북도의 경쟁력 있는 상품을 좋은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획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js@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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