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면주가 '느린마을 팝업스토어', 5일간 5600명 방문


배상면 선생 기록물 참고해 기획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에서 열린 느린마을 팝업스토어를 방문한 관광객들이 줄지어 대기하고 있다. /배상면주가

[더팩트|우지수 기자] 배상면주가는 '느린마을 팝업스토어' 행사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배상면주가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닷새간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에서 열린 이번 팝업스토어는 고(故) 배상면 선생의 실제 레시피 노트를 참고해 느린마을막걸리 역사를 알리는 '배상면의 비밀노트' 콘셉트로 기획됐다.

'느린마을 팝업스토어'는 누적 방문객 5667명을 기록했다. 이들은 총 5159잔 느린마을막걸리를 시음했고 '무(無)아스파탐' 병뚜껑을 활용한 굿즈 증정 이벤트도 참여했다.

배상면주가가 지난해 4월 성수동에서 선보인 '느린마을 연구소' 팝업스토어에는 10일간 1만124명이 방문했는데, 일 단위로 비교하면 올해 더 많은 인원이 다녀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배상면주가 관계자는 "짧은 기간이었지만 예상보다 많은 관람객이 팝업스토어를 찾았다"며 "배상면 선생 장인정신이 깃든 느린마을막걸리 역사를 많은 사람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소비자 접점을 넓히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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