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티 "슈퍼소닉, 슈퍼스프링 콘테스트 시작"

슈퍼스프링 콘테스트 대표 이미지 /유니티

[더팩트 | 최승진 기자] 유니티는 배급(퍼블리싱) 솔루션 '유니티 슈퍼소닉'에서 퍼즐, 시뮬레이션, 러너 게임을 개발 중인 게임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슈퍼스프링(SuperSpring)' 콘테스트를 시작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오는 5월 27일까지 열리는 이번 콘테스트에서는 프로토 타입부터 반복 테스트, 배급에 이르기까지 모든 개발 단계에 걸쳐 상금과 혜택을 지원한다. 이번 콘테스트에는 하이퍼 캐주얼과 장기 LTV(이용자 생애 가치) 게임 콘셉트는 물론이고 웹 플랫폼과 스팀용으로 개발된 퍼즐, 시뮬레이션, 러닝 게임을 모바일로 전환하는 데 관심이 있는 개발자도 접수할 수 있다.

유니티 슈퍼소닉 측은 콘테스트에서 테스트되는 모든 프로토타입에 상금 300달러를 제공한다. 콘테스트 기간 혹은 콘테스트 결과로 배급되는 모든 게임에 최소 20만 달러를 지급할 예정이다. 시장성이 검증된 프로토 타입은 최대 2만 달러의 상금을 수여한다. 유니티 슈퍼소닉과 배급 계약을 체결해 프로토 타입 게임 확장을 원할 경우 매월 각종 인프라 지원과 최대 5000 달러를 제공할 계획이다.

슈퍼소닉은 이와 더불어 게임 개발과 반복 테스트 속도를 높여 플레이어의 참여를 유도하고 수익화 기회를 늘려주는 게임 잔존율 플러그인을 출시해 콘테스트에서 함께 제공한다.

유니티 슈퍼소닉의 게임 시니어 디렉터 다니엘 코헨은 "슈퍼소닉은 게임의 모든 단계에서 개발자 성공을 뒷받침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이를 위해 슈퍼스프링 콘테스트에서 참신한 게임 콘셉트만 있어도 게임 개발과 과정 전반에 걸쳐 다양한 보상 및 혜택을 제공하는 이유"라고 소개했다.

이어 콘테스트 기간에 맞춰 함께 출시되는 잔존율 플러그인도 언급하며 "기존 게임에서 플러그인 도입 후 다양한 성과가 향상된 사례가 확인되고 있다. 이 플러그인이 슈퍼스프링 콘테스트 참가 개발자는 물론, 게임 개발자 커뮤니티에서도 상당한 영향을 줄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shai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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