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바버', 봄철 맞아 신제품 매출 50%↑


오프라인 고객 중 여성 고객 60%

LF 바버 헤리티지 셀렉트 컬렉션 대표 이미지 /LF

[더팩트|우지수 기자] LF는 영국 브랜드 '바버'의 올해 봄·여름철 제품이 고객 호응을 끌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LF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3월 15일까지 '바버'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0% 성장했다. 올해 새롭게 출시한 헤리티지 셀렉트 컬렉션이 가볍고 세련된 외투를 찾는 소비자에게 인기를 얻었다.

헤리티지 셀렉트 컬렉션은 지난달부터 판매 시작했다. 제품군 중 '샤워 프루프 버글리 코트'는 70% 판매율을 기록했고 '피치드 비데일 재킷'은 50% 판매율로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

올해 '바버' 여성 고객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20% 상승했다. 여성 제품 중 새로 선보인 '퀼트 아우터'는 일부 상품이 3월 초 모두 팔렸다. 이번 헤리티지 셀렉트 컬렉션 오프라인 구매고객 중 60%가 여성 고객이었다고 LF 측은 설명했다.

LF 바버 관계자는 "바버는 젊은 고객 유입을 위해 제품 라인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지난해 국내 새로 소개된 '레인부츠'는 올해 더 다양한 품목으로 출시해 3월 초부터 여성 고객 선택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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