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우지수 기자] LF는 골프웨어 브랜드 '더블플래그(Double Flag)' 올해 봄·여름 앰버서더로 씨스타19 멤버 보라를 발탁했다고 4일 밝혔다.
LF에 따르면 에너지, 건강미 넘치는 보라의 이미지가 재미있는 골프를 추구하는 더블플래그 브랜드 가치와 부합한다고 판단했다. 보라는 올해 여름까지 더블플래그 앰버서더로 활동한다. LF는 올해 보라와 함께 촬영한 봄·여름 시즌 메인 화보와 일상 화보를 차례로 공개할 예정이다.
더블플래그는 30대 고객층을 중심으로 전개하는 LF 골프웨어 브랜드다. 이번 봄·여름 시즌에는 골프와 패션 트렌드 모두를 중시하는 골퍼를 위한 라인 '시티 골프(CITY GOLF)' 컬렉션을 발매했다.
더블플래그 봄·여름 시즌 상품은 LF몰, 무신사, 더카트골프, 더블플래그 브랜드몰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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