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대상홀딩스우, '한동훈 테마주' 인기 여전…24% '껑충'


개장 직후 상한가 기록도

1일 오전 10시 29분 기준 대상홀딩스 우선주는 전 거래일(2만1850원) 대비 24.26%(5300원) 오른 2만7150원을 호가 중이다. /더팩트 DB

[더팩트|윤정원 기자] 대상홀딩스 우선주가 6거래일 연속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일 오전 10시 29분 기준 대상홀딩스 우선주는 전 거래일(2만1850원) 대비 24.26%(5300원) 오른 2만7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에는 상한가인 2만8400원까지도 뛰었다. 반면 같은 시각 대상홀딩스는 전 거래일 대비 7.06%(750원) 하락한 9880원을 호가 중이다.

대상홀딩스우의 급등세는 시세 변동성이 큰 우선주에 투기적 매수세가 몰린 영향으로 보인다. 우선주는 보통주보다 상장주식수가 적어 시세 변동성이 크다. 대상홀딩스우의 상장주식수는 91만3482주로, 대상홀딩스 상장주식(3621만2538주)의 90분의 1 수준이다.

대상홀딩스 관련주들의 강세는 총선 출마설로 관련 종목들의 주가가 오르는 '한동훈 테마주'에 묶인 까닭으로 풀이된다. 지난 2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배우 이정재가 식사 후 찍은 사진이 게재되자 대상홀딩스의 주가는 이튿날인 27일부터 상승세를 보였다.

이정재는 한동훈 장관과 현대고등학교 동창 사이이며, 임세령 대상홀딩 부회장과 연인 관계다. 또 양동운 대상홀딩스 사외이사가 한 장관과 서울대 법대 동문 사이, 한 장관의 배우자인 진은정 변호사와 직장(법무법인 김앤장) 동료 사이로 한 장관과 인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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