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선물하기'에 발렌티노 입성…국내 이커머스 업계 최초


국내 이커머스 업계 최초 입점
"프리미엄 선물 플랫폼 입지 강화 목표"

카카오 커머스CIC는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이탈리아 럭셔리 오트 쿠튀르 브랜드 발렌티노가 입점했다고 밝혔다. /카카오

[더팩트|최문정 기자] 카카오의 커머스 사내독립법인(CIC)은 카카오톡 선물하기(이하 선물하기)에 이탈리아 럭셔리 오트 쿠튀르 브랜드 '발렌티노'가 국내 이커머스 업계 최초로 입점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선물하기에 입점한 발렌티노의 상품은 가라바니 백과 지갑, 주얼리, 액세서리 등 15개다. 브이로고와 스터드 디테일, 메종을 상징하는 컬러인 로쏘 발렌티노 등 다양한 요소로 구성된 발렌티노 가라바니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2024년 봄 컬렉션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색상의 발렌티노 가라바니 베니티 케이스와 다양한 발렌티노 가라바니 헤어 액세서리도 구매 가능하다.

또한 선물하기 구매 시 발렌티노 공식 부티크와 동일한 전용 포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발렌티노 제품 구매 후 브랜드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고 약관에 동의하면 구매 금액의 3%를 카카오쇼핑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선물하기는 이번 발렌티노 입점을 통해 차별화된 큐레이션을 바탕으로 특별한 선물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프리미엄 선물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한다는 목표다. 앞서 선물하기는 럭셔리 전문관 '럭스(LuX)'를 론칭하는 등 글로벌 명품 브랜드와의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

카카오톡 선물하기 관계자는 "프리미엄 선물 니즈 확대에 맞춰 선물하기 명품 라인업을 지속 강화해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munn09@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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