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비 V&A뷰티, '안티옥시던트 너리싱 오일' 선봬


브랜드 공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단독 선공개

힐러비 V&A 뷰티가 신제품 안티옥시던트 너리싱 오일을 9일 출시했다. /힐러비 V&A 뷰티

[더팩트ㅣ정소양 기자] 힐러비 V&A 뷰티가 겨울 시즌을 맞아 신제품 '안티옥시던트 너리싱 오일'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안티옥시던트 너리싱 오일'은 V&A 뷰티가 특허 받은 독자성분인 폴리테놀TM의 강력한 항산화 효과에 주목해 개발된 제품으로, 기존 스테디셀러 '안티옥시던트 라인'에 새롭게 추가됐다.

이번 신제품은 뷰티 만화 작가 '된다'와의 협업으로 이뤄졌다. '된다' 작가는 직접 장시간 제품 테스트를 진행하는 등 제품 개발 단계서부터 참여한 것으로 전해진다.

힐러비 V&A 뷰티 마케팅 담당자는 "안티옥시던트 너리싱 오일은 겨울철 춥고 건조한 날씨로 인해 피부 보습을 충분히 느끼기 어렵고, 실내외 온도차로 유수분 밸런스까지 무너져 고르지 못한 피부 결 등으로 스트레스 받는 소비자들의 피부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출시됐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V&A 뷰티'는 영국의 세계 최대 아트&디자인 박물관인 'V&A 뮤지엄'의 진화하는 예술적 가치를 담은 컨템포러리 아트&뷰티 브랜드다. 모든 제품은 개발부터 디자인까지 힐러비와 V&A가 공동 참여하고 있다.

jsy@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