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지스타 2023 메인 스폰서 참가 "블록체인 게임 현주소 알린다"

지난해 11월 17일 부산 벡스코에서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2가 개막한 가운데 관람객들이 위메이드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 /부산=이동률 기자

[더팩트 | 최승진 기자] 위메이드가 오는 11월 16일 부산에서 개막하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2023'에 메인 스폰서로 참가한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급격하게 성장 중인 글로벌 블록체인 게임 시장 현주소를 국내에도 적극 알리고자 2년 연속 메인 스폰서 참가를 결정했다"며 "이번 지스타를 통해 블록체인 파이오니어 위메이드가 국내 게임 시장에서도 새로운 전기를 열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위메이드는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위믹스 플레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신작을 일반(B2C)관에서 공개한다. 200부스 규모로 마련될 대형 전시 공간에서는 위메이드엑스알이 개발 중인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레전드 오브 이미르'와 라운드원스튜디오 야구 게임 '라운드 원 베이스볼(R1B, 가칭)'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위메이드는 기업(B2B)관 30부스도 참여해 국내외 게임·블록체인 파트너사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부산시 곳곳에서 축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야외 부대 행사도 다양하게 준비 중이다.

장현국 대표는 'G-CON 2023'에서 오프닝 키노트를 맡아 블록체인 게임 시장의 비전을 다시 한번 역설할 계획이다. 발표는 오는 11월 17일 오전 10시 시작한다.

위메이드는 추후 '지스타2023' 특설 페이지를 오픈하고 출품작과 행사 전반에 대해 상세히 소개할 계획이다.

위메이드는 지난해 지스타에서 매드엔진이 개발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나이트 크로우'를 처음 공개했다. '나이트 크로우'는 지난 4월 국내 출시 후 양대 마켓 인기·매출 순위 1위에 오르는 등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연말에는 토크노믹스를 적용한 블록체인 버전이 해외 시장에 나온다.

shai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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