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정소양 기자] 한국은행이 지난 2월, 4월과 5월에 이어 기준금리를 또 3.50%로 동결했다.
한은은 13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3.50%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금통위는 지난해부터 올해 1월까지 기준금리를 일곱 차례 연속으로 인상했다. 이후 2월부터 기준금리를 4회 연속 동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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