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 이른 더위에 여름 주방 가전 매출↑


롯데하이마트, 여름 주방 가전 행사

롯데하이마트는 5월 1~2째주 얼음정수기, 블렌더 매출이 전년 대비 각각 약 30%, 50%, 25% 증가했다고 밝혔다. /롯데하이마트

[더팩트|박지성 기자] 롯데하이마트는 기온이 높아지자 여름 주방 가전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롯데하이마트는 5월들어 기온이 높아짐에 따라 주방가전인 음식물처리기, 얼음정수기 등의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2주동안 음식물처리기, 얼음정수기, 블렌더 매출은 전년 대비 각각 약 30%, 50%, 25% 증가했다. 음식물처리기는 음식물 부패로 생기는 악취, 초파리 등을 해결하기 위한 여름 필수 주방 가전으로 꼽힌다. 시원한 음료에 대한 수요도 높아지면서 얼음정수기와 블렌더도 주목 받고 있다.

유승도 롯데하이마트 주방가전팀 팀장은 "더위가 시작되면 냉방가전 뿐만 아니라 주방 가전에서도 수요가 높아지는 품목들이 있다"며 "음식물처리기, 얼음정수기, 블렌더 등 여름 주방 가전의 다양한 브랜드 상품을 비교하며 구매할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하이마트는 5월 말까지 다양한 브랜드의 여름 주방 가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captai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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