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선영 기자] DB생명이 300억 원 규모 신종자본증권 조기상환권(콜옵션)을 행사한다.
28일 DB생명에 따르면, DB생명은 2017년 11월 13일 발행한 제1회 신종자본증권에 대해 다음 달 13일 콜옵션을 행사할 예정이다.
DB생명 관계자는 "조기상환은 차환 없이 자체 자금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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