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식 KT스카이라이프 대표 내정자 사의 표명


KT 인사 줄줄이 '난항'
개인적인 사유로 KT 측에 내정 철회 요청

윤정식 KT스카이라이프 대표 내정자가 개인적인 사유를 이유로 KT스카이라이프 측에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나타났다. /KT스카이라이프

[더팩트 | 서재근 기자] 윤정식 KT스카이라이프 대표 내정자가 KT스카이라이프 측에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윤정식 내정자는 '개인적인 사유'를 이유로 회사 측에 대표 내정을 철회해달라고 전달했다.

앞서 KT는 윤경림 대표이사 최종 후보로 정한 데 이어 KT스카이라이프는 윤석열 대통령의 충암고 동문인 윤 내정자를 대표 후보로 내정했다.

당초 KT스카이라이프는 15일 윤 내정자를 대표로 선임하는 건을 주요 안건으로 공시하고, 오는 31일 주주총회를 열 예정이었다. 그러나 윤 내정자의 사의 표명으로 새 인물을 물색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앞서 지난 10일에는 KT 사외이사 후보로 지목된 임승태 법무법인 화우 고문이 내정 이틀 만에 자진 사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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