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기술직 신입사원 채용…"연령·성별 제한 없어"


3월 12일까지 접수…3월 말 서류합격자 발표

현대자동차가 10년 만에 기술직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사진은 현대차 울산공장에서 전동화 모델 아이오닉 5를 조립하고 있는 모습. /현대자동차

[더팩트 | 김태환 기자] 현대자동차(현대차)가 10년 만에 기술직 신입사원을 채용한다고 2일 밝혔다.

현대차는 이번 채용을 '모빌리티 기술인력 채용'으로 규정하고, 차량 전동화·제조 기술 혁신 등 산업 트렌드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으로 연령, 성별의 제한은 없다. 서류 접수는 3월 2일부터 3월 12일까지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서 받으며, 서류 합격자 발표는 3월 말이다.

면접 전형은 총 2개 차수로 진행되며 1차수는 4월부터 6월 초까지, 2차수는 5월부터 6월 말까지 각각 실시된다. 차수별로 1차 면접, 인적성검사, 2차 면접, 신체검사 등을 거쳐 7월 중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10년 만에 시행하는 기술직 신입사원 채용인만큼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 아래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kimthi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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