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Biz-D] '아일랜드' 기술효과 제작사 위지윅, 5.08%↑ 강세


메타버스 기술주 '껑충' 영향…'아일랜드'는 글로벌 인기 순항중

배우 성준, 김남길, 이다희, 차은우와 배종 감독(왼쪽부터)이 최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아일랜드 제작발표회에서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더팩트ㅣ이한림 기자]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아일랜드'의 컴퓨터그래픽(CG)과 시각기술효과(VFX)를 담당하고 있는 위지윅스튜디오가 강세를 보였다.

16일 위지윅스튜디오는 전 거래일 대비 5.08%(900원) 오른 1만8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하락 마감 후 하루 만에 상승 전환이며 거래량은 전날 대비 3배 가량 오른 31만 여건을 기록했다.

위지윅스튜디오의 이날 강세는 최근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메타버스 기술주 영향으로 풀이된다. 위지윅스튜디오가 포함된 코스닥은 지난 3거래일 간 외인 순매수세에 힘입어 상승했으며, 인공지능(AI)와 메타버스 관련 주들이 상한가를 그렸다.

위지윅스튜디오와 함께 같은 엔터테인먼트업종에서 메타버스 기술주로 분류된 덱스터 역시 이날 전 거래일 대비 1.53%(200원) 오른 1만3300원에 장을 마감해 상승세를 이어갔다.

한편 위지윅스튜디오가 제작에 참여한 김남길 주연 SF작 '아일랜드'는 지난달 30일 첫 공개 후 OTT플랫폼 분석업체 플릭스패트롤 기준 TV쇼 톱10 부문에서 3주 연속 톱10에 오르는 등 글로벌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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