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플래닛, '엘리펙스 영리더스' 1기 모집

엘리펙스 영리더스 1기는 엘리펙스와 메타버스 트랜스포메이션을 홍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사진은 모집 포스터 /올림플래닛 제공

[더팩트 | 최승진 기자] 올림플래닛이 '엘리펙스' 첫 번째 서포터즈인 '엘리펙스 영리더스' 1기를 모집한다.

'엘리펙스 영리더스' 1기는 엘리펙스와 메타버스 트랜스포메이션을 홍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응모 자격은 메타버스에 관심이 많고 사회관계망서비스를 운영 중인 국내 거주 대학생, 대학원생, 휴학생이다.

올림플래닛은 오는 25일까지 모집하고 오는 26일 합격자 12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활동은 오는 11월 4일부터 내년 1월 27일까지 3개월이다.

'엘리펙스 영리더스' 1기로 선정된 서포터즈 전원에게는 월 2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최우수 활동자에게는 상금 100만 원, 우수 활동자는 상금 30만 원을 준다.

이 기간 총 5회 서울 강남구 삼성동 올림플래닛 본사 프로그램 참여하고 메타버스 실무진 멘토링 기회도 얻는다. 활동 종료 후에는 올림플래닛 인턴 기회와 서류 전형 시 우대 혜택도 준다.

신승호 올림플래닛 마케팅본부 상무는 "엘리펙스 영리더스는 사회관계망서비스 콘텐츠 제작 외 실무진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등 활동을 할 예정이다.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Z세대들에게 엘리펙스와 메타버스 트랜스포메이션을 알릴 것으로 본다"고 했다.

shai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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