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최승진 기자] 넥슨이 올해 지스타에 돌아온다. 1년 만에 복귀다.
넥슨은 지스타 2022에 B2C관 단일 최대 규모인 300부스와 야외 전시관을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B2B관에는 30부스를 마련해 다양한 파트너사와 교류할 계획이다.
넥슨은 이번 지스타에서 개발 중인 신작 게임을 선보이고 각종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넥슨 측은 "지스타 2022에 단일 최대 부스 규모로 참석한다"며 "출품작과 슬로건 등 자세한 정보는 추후 공개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했다.